[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추운 날씨가 지나가고 이제는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겨울철 온수기, 난방 시설을 점검할 시기가 찾아왔다. 또한 지난 겨울기간동안 난방기, 온수기 등을 활용하면서 사용된 금액을 계산해보면서 비용을 절감하고자 마음먹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똑같은 소비를 하게 되는데 일반인들의 경우 에너지를 절감하고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난방 시설, 기기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보다 정확하게 에너지 절약기기, 온수기, 전기필름, 전기온돌 설치는 고효율 기기와 시스템은 물론 기술을 갖춘 전문시공업체에 의뢰해야 한다. 대전에 위치한 따듯한 온수나라에서는 일반 가정, 가게의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설 설치와 기기를 판매,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연탄보일러,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는 물론 바닥에 활용되는 필름, 온돌, 판넬 전문 업체로 운영하고 있다.해마다 높아지는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는 훈기 온돌, 난방필름, 온수기, 보일러, 판넬을 주로 시공하고 있으며 대전, 세종, 청주 지역 출장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출장업무를 통하여 직접 장비를 확인하고 수리 및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따듯한 온수나라에서는 훈기전기온돌 시공을 직접 진행하고 있는데 훈기온들은 축열층 형성하여 황토방에서 느끼는 복사열을 느낄 수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난방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바닥 자체가 아닌 실내의 온도를 높이는 것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대전에 위치한 따듯한 온수나라 관계자는 “보일러부터 시작하여 난방 시설업계에 종사한 경력이 30년이 되어간다. 직접 판매하는 제품은 물론 타사 제품도 수리 및 보수, 교체 작업이 가능하다. 동구, 서구, 중구 전지역에 출장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하는 제품의 경우 전국 어디든 설치 가능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의견을 전하였다.덧붙여 “단순 설치하고 마무리를 하는 업체가 아닌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성실 시공과 저렴한 공사비로 고객에게 최대 만족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