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아직 끝나지 않은 3월의 늦추위에도 주말 SETEC 컨벤션 센터에는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21일부터 23일 3일간 강남구 대치동 SETEC 컨벤션 센터에서 ‘제 51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SETEC 2019’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그중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을 끈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창업 이후 가맹점주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등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또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한국 사이버진흥원과의 제휴를 통해 52개의 전문적인 자격증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 전원에게 자격증 발급 시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늘어나는 공무원 준비생을 포함해 취업 준비생을 위한 혜택으로 2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무원 합격의 멘토 아모르이그잼의 온라인 강의를 르하임 스터디카페 ‘스터디 존’에서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 본부는 가맹점 오픈 이후에도 정기 워크샵을 통한 우수 지점 성공 노하우 강연과 창업 전문가 교육,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장학금 이벤트 등의 르하임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케팅을 진행하고 이 모든 비용은 가맹본부 전액 부담을 통해 진행된다. 이와같이 꾸준한 가맹점 관리와 지원 및 마케팅으로 지점과 가맹 본부 간에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제 51회 창업 프랜차이즈 SETEC 박람회 기간 3일 동안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하루 약 100여명이 넘는 예비 창업자들이 찾았고 현장에서 본사 방문 예약을 한 예비창업자는 약 50명에 달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현재 두 개 이상의 다점포를 경영하는 점주들이 7명이상 되며, 점주의 소개로 인해 10개 이상의 가맹점이 오픈되는 등 가맹본부의 입증된 시스템속에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주식회사 르하임 가맹본부 김유진 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르하임의 창업 전문가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 아이템 선정만큼 가맹본부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중요한 포인트로 뒀다. 최근 창업시장은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창업아이템 속에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방향성과 차별화 된 관리 시스템, 지원책 등이 새로운 창업 포인트가 됐기 때문에 그에 맞는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무인 24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3월에 명지대점을 기점으로 많은 지점이 오픈을 했고 남양주평내점, 강서마곡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4월 또한 상도점, 파주야당역점, 신정네거리역점 등 많은 지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르하임 스터디카페 창업 관련 문의는 르하임 대표번호나 공식 홈페이지, 공식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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