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일반적으로 `콜라겐`은 족발과 돼지껍데기 등에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이런 육류콜라겐보다 `피쉬콜라겐`으로 불리는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 섭취가 더 이롭다는 사실 때문에 피쉬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이에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을 슬로건으로 하는 자연지애가 프랑스산 콜라겐C플러스를 선보인다. 자연지애 콜라겐C플러스는 프랑스 명품 피쉬콜라겐과 더불어 85년 영국명품 DSM사의 비타민C, 그리고 히알루론산 성분을 `70:1:1`이라는 황금비율로 제조되었다.자연지애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자일리톨·포도당·사과산·레몬과즙분말 등의 설탕이 아닌 건강한 원료까지 넣어 비린 맛 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스틱형으로 가공되었기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 챙겨 먹을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콜라겐C플러스의 적정 권장량은 1일 1∼2회로, 1회 1포를 입 안에 그대로 녹여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단, 특이체질 및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와 임산부·수유부·어린이·질병치료 중인 경우는 섭취 전 주의해야 한다.콜라겐C플러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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