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재광기자] 중앙엘림복지재단 포항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조)은 최근 마을활동가양성교육 수료생 및 6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을 찾아 우수마을 현장을 둘러보고 사례를 공유하는 선진마을견학을 실시했다. <사진>한편,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16년부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욕구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주민 개개인의 재능 나눔을 통한 상생의 지역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을활동가양성교육사업에 큰 힘을 쏟고 있다.6기 마을활동가양성교육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포항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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