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윤성원기자]김천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40명(각 20명씩)을 대상으로 김천대학교 강의실에서 맞춤형 SNS 마켓팅전략 및 예비창업 SNS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금오공과대학교 LINC+ 사업단에서 운영하며, 강사는 금오공대 IT 평생교육원 최성자 원장이 직접 강의하며 무료로 운영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 SNS 마켓팅 전략 교육은 10월 23일~11월 6일 매주 화요일 3회 8시간씩 비즈니스 및 연계 마켓팅 전략 등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며 이달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또한, 예비창업자를 위한 SNS 교육은 10월 26일~11월 9일 매주 금요일 3회 8시간씩 쇼핑몰 성공창업전략, 상품등록, 매출상승 전략 등 다양한 창업 SNS교육을 실시하며 이달 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박규영 일자리전략실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창업역량을 높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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