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그에 따른 해수면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  17일 포항지역 연안 표층 수온이 22.5도로 전년대비 6.1도가 높아지자 구룡포읍 석병리 `세부수산` 직원들이 수시로 물온도를 체크하며 산소투입을 하고 있다. 수온상승으로 인한 물속 용전산소부족에 물고기들의 집단 폐사를 막기위한 사투가 시작된 것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