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경 호산대 총장은 지난 9일 경산시청에서 개최된 2018 신규 건강증진대학 협약식에 참석했다. 호산대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서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과 교직원 및 학생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해 찾아가는 보건의료 사업을 강화하키 했으며, 이를 위해 치매예방 사업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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