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가 수려한 금오산의 품속에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시민 50만 시대를 앞두고 글로벌 명품도시 구미 시민들과 늘 함께하며 열화 같은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시민 모두가 삶의 질을 높이고 잘사는 부자 되는 도농복합 공업도시로 구미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혼신의 열정을 쏟는 상생의 시정추진으로 신뢰와 시민들의 성원 속에 순항 중인 시장 남유진 호에 시민들의 기대 또한 크다.
민선4기부터 구미시의 큰 머슴으로 시정살림을 맡아 쉴 새 없이 4년 동안 시 승격 30년 공단조성 40년이라는 역사의 장속에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편승, 불어 닥친 경제불황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저력으로 구미경제의 틀을 바꾸고 새롭게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로 남시장의 시정추진 능력에 긍정적인 반응으로 모두가 잘사는 명품 구미시 건설에 기반이 되었다는 높은 평가다.
민선4기의 시정능력과 업적을 인정받아 민선5기에도 시민들의 높은 지지에 구미의 큰 머슴으로 연임의 영광 속에 市政을 짊어지고 빈틈없이 현장 확인 중심의 시정추진으로 실천하는 행정추진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 속에 발전하는 명품도시 구미로 탈바꿈하는 발전지향적인 결과로 구미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남시장의 지난 민선4기의 주요 시정 성과를 몇 가지 짚어보면 일일이 세분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제5공단 경제자유구역 조성은 구미발전에 역사적인 쾌거로 볼 수 있다. 9,34㎢ (283만평)의 5공단 유치에 이어 경제자유구역 등 18㎢(550만평)의 새로운 첨단산업기반을 조성하는 등 내륙최대의 공업도시의 기반인 43㎢(1,300만평)규모의 공단시대를 열고 시민들의 복지향상의 원천이 되는 일자리 창출로 삶의 질을 높이는 터전을 마련했다.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24개사에 6조원 상당의 기업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이어서 약 8조원이 넘는 국책사업 유치에 따라 발생하는 1조5천억 상당의 보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지대한 성과를 거양했다.
교육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글로벌 교육특구지정에 이어 복지부분은 전국 평가에서 3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 속에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서민과 저변 층에서 부터 앞서가는 복지행정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녹색성장 중심도시로 경쟁력 강화 등 문화예술분야에서도 예외 없이 중점적인 추진으로 전국연극제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등 구미의 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도농복합 도시에 걸맞게 농촌의 새 활로 개척과 구미의 브랜드가치 재고를 위해 농로와 기계화 경작로 확ㆍ포장 농기계 임대사업 농산물 공동 브랜드 구미 별미개발 친환경 농산물 재배단지 확대 등 농촌 정주기반 조성에도 총력을 경주 하는 등 잘사는 명품도시 구미 건설에 최선을 다 해왔다.
민선 5기를 맞아 중단 없는 시정청사진으로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40만 시민과 우뚝 세운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총체적인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쏟고 있다. 민선4기에 이어 그동안 추진해오던 구민발전 기반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끌어가기 위해 내실을 다져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속에 감동을 주는 시정방향으로 모두가 함께 동참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눈길은 따듯하기만 하다.
특히 시민들의 복지향상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의 불편해소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현장 위주의 시정 추진에 시민들의 신뢰와 호응도는 높아만 간다.
남시장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풍족한 일터 충분한 쉼터 행복한 삶터가 있는 살기 좋은 강한 경제 더 큰 구미시 건설을 위한 시정추진에 거는 기대가 크다.
시민들과 약속한 100대 공약사업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에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일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시민들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 중에서도 서민들의 복지향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풍족한 일터 7만개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우리고 있는 가운데 실적 또한 하루가 다르게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외 기업유치와 기업육성 지역공동체 사업 등 친화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예산투자를 아낌없이 늘리고 서비스산업 개발에도 진취적인 실적을 얻어내고 있다.
공단조성 40년 역사 속에 글로벌 구민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 외 선도기업 80개사 에 10조원 이상을 유치 첨단산업을 설립해나가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민선4기에 연계 사업으로 도농복합 도시로서 정주환경과 안정된 소득 있는 선진 농촌의 새면모를 갖추기 위해 농촌의 고령화와 농산물 개방화에 대비 쌀농사 중심의 전통농업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혁적으로 개선 새로운 활로를 찾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첨단 공업도시로 명품구미 건설과 내륙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농복합 도시로 시민 모두가 지상낙원의 살기 좋은 삶의 터전을 위해 남시장의 시정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성원을 보낸다.
명품 구미 건설에 순항 중인 남유진 시장은 구미에서 태어나 향토 구미 땅에 뼈를 묻어야 할 사람이기에 구미를 위해 큰 머슴으로 소임을 다 해 후손들에 부끄러움 없는 시정추진으로 시민들의 적은 소리도 귀 기우려 소통과 화합 속에 구미역사의 한 장을 열며 더 큰 세상을 향해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
본사 전무 이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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