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1일 오후 5시 대외협력실에서 자매도시 나라시의 음성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우호증진에 기여한 아라이 아쓰코(荒井 敦子) NPO법인 ‘음악 숲’ 대표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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