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임직원들과 함께 지진피해 이재민에게 배식 봉사와 물품 지원에 나섰다. <사진>지진 발생 후 지난 17일부터 흥해체육관과 주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식사 봉사를 지원했으며,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물품과 자원봉사자들을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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