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경지부 경산환경지회는 8일 경산시청 앞에서 경산시의 청소용역업체 퇴출과 책임자처벌등을 위한 천막농성을 개최했다.경산환경지회는 경산시 생활쓰레기 수거업무를 수탁받은 모업체를 퇴출하라며 30분 동안 농성을 벌였으며 담당부서인 경산시 자원순환과는 비리업체를 행정조치와 노동자들을 직접고용을 해달라며 투쟁을 하고있다.[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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