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 외사계는 7일 민간인 통역요원 6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역요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용어, 수사절차, 통역요원 준수사항 등을 교육하고 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 향후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한편 민간인 통역요원은 경찰서 통역인 인력풀에 등록돼 영어, 중국어, 몽골어로 활동한다.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