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봉사단(단장 최종원)은 지난달 31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저소득층 2가구에 각 250장씩 모두 5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뽀빠이 봉사단은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연탄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아동 그룹홈 보호사업지원 등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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