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자인계정숲에서 개최된 `농촌지역 어르신 신바람 체육대회`에 참석해 사랑의 밥차 배식봉사 활동과 함께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경산,청도 미래포럼 장민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미래포럼 회원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청도 미래포럼은 경산지역 50세 이하의 젊은 기업인들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CEO로써의 경영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창립됐다.[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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