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송라면분회(회장 박해철)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kg 16포를 송라면사무소(면장 이호용)에 기탁했다.한국자유총연맹 송라면분회는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호용 송라면장은“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