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주최하는 ‘2017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이 지난 2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6박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진행했다.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청년들은 칠곡군 내 5개 마을에서 6박 7일 동안 5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의 삶이 담긴 인문학 콘텐츠를 완성 했다.[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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