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1일 1어린이집 찾아가는 아동 지문 사전등록을 지난 주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경찰은 아동에 대한 실종예방 및 조기 발견과 복귀를 위한 지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관할 구역을 설정,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2인 1조를 구성해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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