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환여동분회(회장 김만용, 여성회장 홍영숙)는 12일 환여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그리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모시고 초복을 맞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과일, 음료수를 제공했다. 한국자유총연맹환여동분회는 9년째 매년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삼계탕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환여동 자생단체와 포스코 자매부서인 생산기술부도 함께 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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