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오천읍장 권태흠)에서는 ‘제45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직원 4명,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함께 100세이상 장수 어르신 및 무의탁 독거어르신 4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권태흠 오천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효를 실천함으로써 온정의 미덕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효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최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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