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밴드 ‘樂만밴드’가 마련한 개교 70주년 기념 공연 ‘대화합 Song&Dance’가 24일 교내 음악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화합 Song&Dance’공연에는 지역민, 교수, 학생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고 재학생 공연 및 초청가수 김이난의 특별무대도 펼쳐졌다. 이날 사회를 맡은 안동대 정숙희(체육학과) 교수는 “개교70주년을 맞은 안동대가 지역민 및 구성원과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합심하고자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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