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야생화, 세상을 물들이다` 전시가 안동시 예술의 전당 2층 5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지도교사 윤경미 작가를 비롯해 10명의 주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는 섬유물감으로 밑그림 없이 천에 꽃을 그리는 기법이 쓰였다.전시는 지난 18일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으며 전시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한편,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은 전액 불우학생 장학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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