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에도 벚꽃이 만개했다. 하늘에서 바라 본 하회마을은 제방을 따라 만개한 벚꽃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어 기와와 초가, 부용대 등 한국의 전통미와 어우려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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