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젖줄 왕피천 생태경관 갖춘 랜드마크 조성후포 마리나항 개발…해양레포츠 신산업 육성백암온천 복합휴양단지ㆍ금강송 에코리움 조성‘국립해양과학교육관’ 지역균형ㆍ경제활성화↑
‘마린피아 울진’과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추구하고 있는 울진군은 군정운영 방향에서 비전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과 생태문화관광·평생건강도시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군정 기획 및 조정을 통한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기획실은 최근 울진군 2020 전략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책자 발간은 광역교통망 건설에 중앙정부가 비용 및 편익 분석(b/c)만 강조해 추진이 늦어지고 있어, 울진의 미래 잠재 교통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요인들을 제시하는 자료집이다. 이토록 광역교통망 확장은 한마디로 울진군민들의 삶의 절규이며 몸부림으로 시행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면:금강송한옥체험 복합단지 조성, 안보체험 탐방로 조성, 산양 구조. 치료센터 건립 △죽변면: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죽변등대 일원 순환레일 설치, 죽변경관광장 및 전망대 조성 △금강송면:금강송 에코리움 조성, 생태체험단지 조성 △근남면:울진남대천 생태하천정비, 왕피천 생태공원 조성, 왕피천 대교 가설, 왕피천 고향의 강 조성, 왕피천 순환레일 설치 △매화면:울진 골프장 조성, 오산리조트단지 조성, 거북초 해중공원 조성 △기성면:현종산 풍력발전단지 조성, 수토문화나라 조성 △평해읍:평해남대천 생태하천 복원, 평해 사구습지 생태공원 조성 △온정면:백암숲 체험교육장 조성, 백암온천 생태공원 조성, 백암 치유의 숲 조성 △후포면:후포등대지구 관광자원화 및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 등으로 선정했다. □왕피천 생태 힐링 지구△왕피천 순환레일(삭도) 설치사업: 군비 142억 원, 왕피천 고향의 강 정비: 136억 원(국비 82억 원, 도비 16억 원, 군비 38억 원), 왕피천 생태공원 조성: 70억 원(국비 35억 원, 도비 10억 원, 군비 25억 원), 왕피천 대교 건설:군비 490억 원, 울진남대천 생태하천 조성사업:92억 원(국비 55억 원, 도비 11억 원, 군비 26억 원 등 총 930억 원(국비 172억 원, 도비 37억 원, 군비 721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왕피천 순환레일(삭도)설치사업왕피천 주변 지역 지역의 산재된 관광자원을 연계활용한 관광객의 이용편의 증진 및 녹색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태보존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 주변으로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특화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하기로 했다.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산포리 일원에 엑스포공원~망양정 해맞이공원의 사업구간에 2015년부터 2018년(4년간) 왕피천 순환레일설치 L=0. 74km, 탑승장 2개소이다. ◊왕피천 고향의 강 정비동해안을 대표하는 울진군의 젖줄인 왕피천에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연계하고 산. 강. 바다가 어우러지는 생태경관을 가진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있다.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일원에 2014년부터 2017년까지(4년간) 친수공간 조성 및 생태하천 조성 L=3. 0km이다. ◊왕피천 생태공원 조성망양정, 해맞이공원, 울진엑스포공원, 염전 해안 숲 등 왕피천 유역에 분산돼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유발하고 있다.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일원에 2015년부터 2018년까지(4년간) 생태탐방로, 보행교, 생태관찰공원조성 및 편의시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왕피천 대교 건설관동팔경을 중심으로 동해안권의 역사. 문화, 자연관광자원을 창조산업으로 육성하고, 망양정 북측 해안도로와 엑스포공원~망양정 구간 왕피천 하구 횡단교량 건설로 접근성과 이동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하구(군도 14호선)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3년간) 교량 L=430m, 접속도로 L=1천240m◊울진남대천 생태하천 조성자연형 하천정비로 지역주민의 여가공간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수공간조성과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지방하천의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시설 개보수 및 하도를 개선하고 있다.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고성리 일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5년간) 친수공간 조성 및 생태하천을 L=3. 0km를 조성중이다. □월송정 생태 힐링 지구△평해 사구습지 생태공원 조성:30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4억5천만 원, 군비 10억5천만 원) △평해남대천 생태하천 복원:84억 원(국비 42억 원, 도비 12억6천만 원, 군비 29억4천만 원)△후포 국제마리나항 개발:553억3천만 원(국비 258억8천만 원, 도비 64억 원, 군비 230억5천만 원) △후포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20억 원(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군비 7억 원)△등기산~갓바위 간 경관개선사업:44억 원(국비 3억 원, 도비 9천만 원, 군비 40억1천만 원)△수토문화나라 조성:99억7천만 원(국비 61억4천만 원, 도비 8억9천만 원, 군비 29억4천만 원)△후포 해양수산복합센터 건립:96억 원(국비 48억 원, 도비 14억4천만 원, 군비 33억6천만 원) 등 총 927억 원(국비 438억2천만 원, 도비 108억3천만 원, 군비 380억5천만 원)을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한다. ◊평해 사구습지 생태공원 조성해안에서부터 차례대로 3개의 해안사구열이 잘 보존돼 있는 평해사구 지역의 특성화된 자생식물과 월송습지, 천연송림, 평해남대천 등의 식물다양성을 보전한다.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 319-2번지 일원에 2015년부터 2018년까지(4년간) 생태습지 조성, 수변데크 및 관찰 데크, 생태전망대 설치, 고유종 야생화 등을 식재할 방침이다. ◊평해남대천 생태하천 복원평해 남대천의 농업용보에 설치된 어도의 불량 등으로 하천상. 어류간 수생태계 단절 초래와 불량한 어도 및 노후된 월송보를 가동보 개체로 담수량 확보와 연어, 은어 등 회귀성 어족 자원보호와 서식공간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기여된다. 울진군 평해읍 남대천 일원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3년간) 어도 4개소, 여울 4식, 가동보 1식 등을 연차적으로 시행한다. ◊후포 국제마리나항 개발동해안 중간기착지의 지리적 입지 특성이 우수한 국가지원 제1호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만 개발로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레포츠의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후포항)일원에 2014년부터 2019년까지(6년간) 마리나항만 170. 433m2, 계류시설 305척(육상 150척, 해상 155척), 방파제, 호안, 육. 해상계류시설,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후포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기존 등대공원을 예술작품 전시, 야외공연, 해양관련 홍보 등을 통한 해양문화 공간으로 활용함으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후포등대 일원에 2016년부터 2017년까지(2년간) 1단계 :등대공원, 이벤트마당, 계단아트길(월) 등과 2단계 :유물 조형공원, 산책로, 조경시설 등을 설치한다. ◊등기산~갓바위 간 경관개선 사업새로운 관광패턴의 변화에 부응하고 급변하는 관광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시설 마련과 주변 여객선 터미널과 등기산공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지내(갓바위 부근)2016년부터 2017년까지(2년간) 스카이워 L=135.0m, 보행교 등 L=144.0m(보행교 31.4m, 테크 77.7m, 마사토포장 34.9m)◊수토문화나라 조성국내유일의 수토문화유적을 정비해 수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의 핵심교육의 관광지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 기성면 구산봉산로 105-2일원에 2012년부터 2017년까지(6년간) A=17.579㎡, 수토문화전시관, 전망대, 추모광장, 수토사 뱃길을 재현한다. ◊후포 해양수산복합센터 건립어시장의 낡은 시설과 분산된 수산물 상가 등의 집적화로 인접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 관광명소를 개발하고, 정기 여객선 취항(후포~울릉)에 따른 후포항 경관을 정비한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1056번지 일원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3년간) 부지 30, 670㎡, 연면적 4천320㎡/3층에 해양수산복원센터(수산마켓)건립과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암 생태 힐링 지구△백암 숲 체험교육장 조성:65억 원(국비 32억5천만 원, 도비 10억 원, 군비 22억5천만 원) △백암온천 생태공원 조성:30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4억5천만 원, 군비 10억5천만 원)△백암 치유 숲 조성:50억 원(국비 25억 원, 도비 7억5천만 원, 군비 7억5천만 원) 등 총 145억 원(국비 72억5천만 원, 도비 22억 원, 군비 40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백암 숲 체험교육장 조성천혜의 산림자원인 울진금강송과 온천, 계곡, 바다 등 울진군이 가지고 있는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새로운 산림복지공간을 조성한다. 울진군 온정면 소태·온정리 일원에 2014년부터 2018년까지(5년간) 44ha(부지매입 완료)를 대상으로 숲도서관, 숲어울림터(캠핑장), 숲속어드벤쳐, 다목적운동장, 그랜드가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백암온천 생태공원 조성백암온천 관광지 및 인근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 공간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군 온정면 소태·온정리 일원(향암미술관 뒤편)에 2016년부터 2018년까지(3년간) 11ha(백암 숲 체험교육장 부지 내)에 수석·분재를 테마로 한 공원(수석분재원,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고 있다. ◊백암 치유의 숲 조성백암온천 관광지의 온천치유에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해 체류형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한다.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금천리 일원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4년간) 52ha(임야)를 대상으로 시각치유숲길, 전망대, 향기원, 색채유원 등을 추진한다. □금강송 생태 힐링 지구△울진금강송 에코리움 조성:488억3천만 원(국비 322억6천만 원, 도비 41억5천만 원, 군비 124억2천만 원) △산양 구조·치료센터 건립:36억5천만 원(국비 25억5천만 원, 도비 3억3천만 원, 군비 7억7천만 원) 등 총 524억8천만 원(국비 348억1천만 원, 도비 44억8천만 원, 군비 131억9천만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울진금강송 에코리움 조성울진금강송을 테마로 한 체험과 휴양 위주의 산림생태 휴양단지 조성으로 동해안의 새로운 산림. 온천. 해양 휴양 거점지역으로 체류형 산림관광지로 육성하고자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에 2011년부터 2018년까지(8년간) 테마전시관, 치유센터, 특산품전시장, 체험장 등을 시행한다. ◊산양 구조·치료센터 건립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등 천연기념물(동물)을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는 시설건립이 필요함에 따라 전문연구 및 보호활동 등으로 멸종위기종의 항구적인 보존을 시행한다. 울진군 북면 두천1리 산 7번지 일원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3년간) 치료, 연구, 지원, 계류시설 등을 추진한다. ▢매화 생태 힐링 지구△거북초 해중공원 조성:90억 원(국비 45억 원, 도비 13억5천만 원, 군비 31억5천만 원)△오산리조트단지 조성:2천200만 원(군비 230억 원, 기타 1천970억 원)△울진 현종산 풍력단지 조성:1천900억 원(기타 1천900억 원)△울진 골프장 조성:475억 원(군비 475억 원) 등 총 4천665억 원(국비 45억 원, 도비 13억5천만 원, 군비 31억5천만 원, 기타 3천87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거북초 해중공원 조성스킨스쿠버와 연계한 사계절형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해 해양레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오산항)일원에 2015년부터 2019년까지(5년간) 해중공원, 씨워킹 체험시설 1식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리조트단지 조성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여가 문화의 변화와 수요에 대처하고 다양한 계층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체류형 공간 및 휴양시설을 조성한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일원에 숙박, 체육, 교양시설 등을 갖춘다. ◊울진 현종산 풍력단지 조성산림재해(산불)지역의 복구 모델사업으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생태문화 관광도시에 걸맞는 신재생에너지 테마형 풍력단지를 추진한다. 울진군 매화·기성면 현종산 일원(산불피해지)에 2014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53.4MW(3.6MWx15, 타워높이 92.5m, 날개걸이 55.6m)◊울진 골프장 조성경북 동해안 도시권 및 전국의 골프인구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하고 쾌적한 여가선용의 기회부여와 국토의 균형개발을 도모한다. 울진군 매화면 신흥리, 오산리, 덕신리 일원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10년간) A=1천219, 7천400㎡/18홀 우선 건설(계획 A=1, 63만5천040㎡/27홀 규모의 계획을 갖고 있다. □북면·죽변 생태 힐링 지구△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1천45억 원(국비 926억 원, 도비 32억 원, 군비 87억 원)△죽변등대일원 순환레일 설치:185억 원(군비 185억 원)△죽변 경관광장 및 전망대 조성:300억 원(군비 300억 원) △금강송한옥체험 복합단지 조성:609억 원(기타 609억 원)△울진 통일안보공원 조성:400억 원(군비 400억 원) 등 총 2천539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환동해 중심지인 울진군에 국가적인 연구와 체험. 교육기능이 결합된 교육관 건립으로 지역균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전망이다.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53-9번지 일원에 2015년부터 2020년까지(6년간) 부지면적 11만4천379㎡, 건축연면적 1만2천260㎡ △육상구역 :동해탐사교육전시관, 독도교육전시관, 야외전시교육장 △행상구역 :해양탐사 조망탑, 해중생태체험관 등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죽변등대 일원 순환레일 설치죽변등대공원을 아우러면서 죽변 앞바다를 조망하면서 테마별 4개 구간으로 나눠 해상과 해안절벽을 동선으로 ‘불루로드’의 감성을 듬뿍 살린 체험코스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고궁)~후정해변 일원에 2014년부터 2018년까지(5년간) 스카이바이크 L=2.4km(전동 1.4km, 수동 1.0km), 승·하차장 4개소(중간하차장 2개소 포함)를 시행한다. ◊죽변 경관광장 및 전망대 조성죽변등대 주변에 조성 중인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해안관광 네트워크 구축으로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120-31번지 일원에 2016년부터 2019년까지(5년간) 전망대(어구전시관, 관람시설 등), 해안둘레길 등을 추진한다. ◊금강송한옥체험 복합단지 조성금강송을 활용한 전통한옥마을 단지를 조성해 드라마촬영을 통해 한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 및 숙박시설 등을 조성해 한류관광의 메카로 활용할 방침이다. 울진군 북면 나곡리 산 79번지 일원에 2014년부터 2017년까지(4년간), 드라마촬영장, 한옥체험시설, 해양힐링센터, 콘도, 상업시설(저잣거리), 연수시설, 해돋이광장 등을 건립한다. ◊안보체험 탐방로 조성1968년 북면 고포지구 간첩 침투지를 안보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민적통일을 염원하는 화합의 공원을 조성하고, 6.25와 북한의 대남도발사례를 전시, 관람하고 서바이벌 체험공간 등을 만들어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와 교육의 장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북면 나곡리 산 12-3번지 일원에 2013년부터 2020년까지(8년간), 탐방로 정비 L=5.5km, 경관마을 조성 1식, 안보전시관 등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민선6기를 맞아 삶의 터전이 풍요롭고 대형 SOS사업과 관광기반 구축, 스포츠 시설확충에 이르기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열정적으로 펼쳐왔다”며“특히 각고의 노력 끝에 오랜 숙원사업을 원만히 해결하고 군정역사에 길이 남을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계획성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군정성과를 구석구석 빠르게 스며들도록 600여 공직자를 채근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밝혔다. [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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