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가 ‘낙동강변 야간댄스운동교실’을 운영한다.낙동강변 야간건강댄스교실은 올해 신설돼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낙동강변 흰가람둔치에서 오후 7시 30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운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체성분검사와 건강상담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이병진 소장은 “바쁜 직장생활로 시간에 쫓겨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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