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운영하는 영세 상점만 골라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하거나 주취 폭력을 일삼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영양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식당, 다방, 편의점 등 9곳을 찾아 행패를 부리고 협박한 혐의로 A씨(5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김경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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