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일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습니다.”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안동 만들기에 앞장서 온 진정한 안동인이 있다.바로 안동시의회 권광택 의원이다.그는 제7대 전·후반기 총무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신도청유치 이후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안동 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구)용상동 비행장부지 주변 개발사업비 확보와 동부터미널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주민복리 증진과 행복안동을 위한 정책개발과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해 왔다.권 의원의 프로정신은 지역구 활동에서 현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활동을 살펴보면 △문화관광단지와 호반나들이길 관광자원 활용방안 관광단지와 연계한 용상시장 활성화 △용상현대아파트→강변→용정교 연결도로 개설 △용정교 확장 도립도서관 용상분관 증축 △CGV영화관 주변 주차장 확충방안 △마뜰문화마을 조성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가칭 유재하 음악거리 조성방안 △낙동강 시발지 공원조성 등 낙후된 동부지역의 시급한 현안사항들이 그의 열성적인 의정활동에 의해서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또한, 지난 제178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낙동강에 세계적인 테마별 수변공원을 만들어 호반나들이길 산지에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원 조성을 제안해 낙동강변 시민공원을 세계적인 수변공원으로 발돋움시킬 계획을 제안했다.또한 신명나는 시민의 삶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은 "이처럼 헌신적이고 책임감이 투철한 권 의원을 한발 더 가까이서 겪어보면 개방적인 성격에 친근감을 주는 인물임을 금세 알 수 있다"며, 약자의 편에서 소외 계층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정치인으로 늘 곁에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권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가 안동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활짝 열어 신명나는 시민의 삶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여 한 차원 더 높은 성숙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굳게 약속했다.[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