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샘 추위로 바람이 매섭게 불던 지난 3월8일 포항시 남구 효곡동(동장 이숙희)에서는 지역자원봉사대 및 푸른 포항21을 비롯한 자생단체회원들과 효곡동 주민센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효자2경로당(구 기찻길식물원 근처) 앞 100m 구간에 Green Way 사업의 일환으로 받은 봄꽃 팬지 5,000본을 심었다.[경상매일신문=최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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