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위생 관련단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15만 인구회복에 보건소가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위생단체 및 병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15만 인구회복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각 단체별로 추진 방법을 제시하고 토론 및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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