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울릉도에 6.8cm의 봄눈이 내려 차량들을 포근히 덮고 있다.  한편 동해 해상의 풍랑주의보 등 기상악화로 울릉도와 육지를 잇는 정기여객선들의 운항은 지난 6일부터 끊기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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