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수)은 최근 마을보듬이, 김상조 시의원 등 위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 특화사업으로 후원 발굴, 하우스클리닝 생일잔치, 맞춤형 복지, 독거노인말벗 등 5개 사업팀으로 나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후원업체 명패를 ‘정(情) 나눔 가게’로 결정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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