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경제일병원 김상헌 원장이 문경시에 장학금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김상헌 원장은 “앞으로 매년 500만 원씩 10년간 장학금을 기탁해 노벨상 인재를 배출하는데 일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애써오고 있는 문경제일병원은 최근 간호사 50여 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각종 의료시설 확충과 확장을 해 환자 중심의 진료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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