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최근 상주시 복룡동에 위치한 생협 아이쿱을 찾아 ‘피자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직접 요리를 하며 부모님의 고마움과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피자를 만들며 건강에 이로운 퓨전음식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엔 학습지원, 체험활동, 심리상담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승마체험도 함께 병행해서 할계획이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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