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는 지난 1월 20일 실시한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응시생 40명 전원이 합격해 간호학 교육중심의 명문학교로써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간호학과 졸업생 전원은 고려대학교병원 박현서, 서울대학교병원 김하늘, 아주대학교병원 이상은, 중앙대학교병원 이요셉, 정홍주 등 대학병원과 국내 종합병원 등에 취업했다.위덕대 간호학과 김지숙 학과장은 “간호학과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모든 교수들이 최선을 다해 가르쳐 줬고 지도학생 일대일 상담과 개별지도, 국가고시대비 특강, 모의고사 등 열성을 아끼지 않은 교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4년 동안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기쁨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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