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 평해파출소 여성자율방범대(대장 김난경)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함께 평해읍 지역 내 마을회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김난경 대장은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주변 환경이 깨끗해지면 범죄 발생율이 줄어든다"며, "15명의 대원들이 매월 평해읍 지역 내 마을회관을 찾아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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