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밀복지재단(칠곡군 가산면 소재)은 최근 대구대학교 영덕 연수원에서 중증장애인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캠프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장애인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한밀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전인적 재활과 자립지원을 위해 설립이래로 장애인거주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및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보건복지부인가 장애인토탈복지서비스 기관이다.[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