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시달리는 울릉도에 소형 포크레인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울릉군은 지역에 있는 소형 포크레인을 총 동원해 제설작업에 투입하고 있다. 포크레인은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들어가 눈을 모아 트럭으로 옮기는 등 꼬마장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