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의성경찰서 경목실장 남세환 목사와 위원들은 112타격대 대원들을 찾아 추운 겨울날씨에도 군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라면 45박스(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