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 게이트볼회가 7일 창립총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선포했다.이날 창립총회는 청하면민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동우 전 청하면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청하 게이트볼회는 덕천리 164-1번지 일원에 사업비 1억3천9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착공한 게이트볼장이 최근 신설됨에 따라 마련됐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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