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의장 정성환·사진)는 2017년도 첫 회기인 제223회 임시회를 7~9일까지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2017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한다.    정성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년간 관광산업의 부진,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기의 회복과 일부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 비롯된 갈등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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