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는 지난 3일 풍기읍 소재 경북항공고 졸업식장에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불미스런 뒤풀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김국선 서장은 "경북항공고를 필두로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에 집중되는 영주지역 20여개 중·고교 졸업식장을 대상으로 뒤풀이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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