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2동 소재 `ㄹ`대형 마트앞의 쓰레기는 종양제 봉투가 아님에도 100% 수거가 되고 바로 옆의`ㅎ`마트 앞의 쓰레기는 똑같이 투기가 돼 있으면 며칠째 방치가 돼 있어 영주시 녹색환경과는 관리하에 있는 쓰레기 위탁업체의 횡포를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분명 경고장이 부착돼도 다음날 정상 수거가 되는 위탁업체의 업무행태는 과연 누굴 위해 존재하고 있는지 영주시의 철저한 감독을 요구한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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