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상·하 휴게소(소장 임정민)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졸음운전 방지 패치 무료증정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가족을 동반한 장거리 운전 시 히터사용 등으로 따뜻해진 실내에서의 졸음발생의 위험성이 높아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속도로 운전 중 졸음쉼터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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