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일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안전처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김천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은 전국적으로 안전사고 사망자 수가 2014년 기준으로 1년에 2만 9천349명(하루에 80)에 이르는 현실에 안전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운동 전개로 사망자 수를 줄여보자는 취지로 국민안전처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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