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 환경지도자 협의회원 40여 명은 지난달 31일 선남면 소재 선남생활체육공원 주변과 도로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환경지도자협의회 이명길회장은 “설 연휴를 마치고 2017년도 새로운 마음으로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면소재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장덕희 선남면장은 “오늘 환경지도자 회원들께서 이렇게 청소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클린성주만들기는 우리 선남면이 앞장서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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