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24일 롯데마트 포항점에 미국산 하얀계란이 입고됐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포항지역댤걀보다 800원이 더 비싼 8천490원으로 판매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고 있다. 포항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미발생 지역으로 댤걀가격 파동이 타지역에 비해 심하지 않아 수입 댤걀을 찾는 고객이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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