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가 2015년 취업률 75.8%로 전국 전문대학 중 20위를 달성했다.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는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가 공개한 각 대학 취업률에서 2015년 공공 DB 취업률 75.8%를 기록, 전국 138개 전문대학 중 20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유지취업률 조사’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취업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처 또한 최상임을 나타내고 있다.이번 취업률 공시에서도 기록하면서 선린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성호 취업창업지원센터장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취업의 목표를 설정하고 2, 3학년에겐 취업캠프, 취업경진대회, 직무트레이닝 등 실전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의지 및 역량을 강화시켜 취업률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연계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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