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지난해 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 실업률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3일 오후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100여 명의 근로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설명회를 듣고있다.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하루평균 100여 건의 실업급여 신청을 위한 상담이 이뤄지며 실제로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방문하는 내방객은 하루 평균 300여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