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노동조합(위원장 박필규) 조합원과 가족 30여 명이 지난 21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올해로 6번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연탄배달은 용상동, 안막동, 남후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 등 6세대에 연탄 2천 장을 전달했다.[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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