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동 신도시에 신축 중인 가흥초등학교 공사가 영하의 날씨로 동절기 공사를 중지해야 함에도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 올 3월 개교에 따른 일정관계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부실시공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주교육지원청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