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총경 김상렬)는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청소년 선도‧보호기간을 설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업소 등 업주 상대 교양 및 학교밖 청소년의 발굴 및 보호‧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